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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T-600 프리앰프 업글 후기 관리자
Hit: 2 2018-10-06

후기의 글을 저의 이메일로 수신이 되어 퍼와서 사용 후기의 자료를 재공 합니다. 

사용후기 자료를 재공하기 이전에

오디오 기기를 한마디로 정의를 한다면

저는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사물을 그려내며 스킨십의 만남이다.

단 그림 화풍의 차이와 스킨십의 온도차가 있는 것이 오디오다.

 

 

존경하는 최장수 선생님께.

업그레이드 소감을 일찍 보내 드려야 하는 데 늦어서 죄송합니다. 

앰프를 가지고 와서 지난 추석 연휴에는 계속해서 들었고, 심지어 새벽까지 심취해서 듣곤 하였습니다.

잠시 제주도 세미나 회의에 다녀와야 해서 차일 피일 미루어 졌습니다. 

사실 그런 이유보다 더 큰 것은 음악을 듣고 충격에 빠져서 무엇이라고 평을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부담이 되는 면이 컸습니다.

전문적인 입장도, 평가도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기에 더욱 망설였던 것 같습니다.

처음 소리를 들었을 때 상당한 충격이 있었습니다.

여지껏 제가 들었던 음악소리중에 최상이라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그저 음악 듣기를 좋아하는 아마추어 수준의 귀를 가지고 있는데, 이전 기기에 비하여 너무나 편안하고 명확하게 들리는 소리에 놀랐습니다.

일부러 파워를 끄지 않고, 툰업을 하였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소리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소리내는 출력은 이전에 비해서 다소 떨어져서 볼륨을 더 돌려야 되었지만,

음을 끝까지 밀어내는 느낌은 환상적이 었습니다.

그러기에 제 귀에는 더욱 명료하고 뚜렷하게 들린 것 같습니다.

특히 현악을 들을때는 쨍쨍 거리는 바이올린의 소리가 듣기가 편해졌고, 첼로 같은 경우에는 웅웅 거리는 끌리는 느낌이 없이 풍부한 저음을 들려주며 

기타의 경우에는 현 하나 하나를 명확하게 바로 퉁겨지는 공명감이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몸서리를 처질 정도의 감명이 있고, 바로 현장에서 듣는 것 같은 느낌으로 인해 소름이 끼칩니다. 국악의 거문고나 가야금, 아쟁의 소리도 아주 풍성한 음을 재현해 주었습니다 

팝송이나 가요를 들어보면, 노래에 깔리는 연주의 음이, 특히 저음 부분이 아주 풍성하게 깔리므로 가사와 감정 전달이 풍성합니다.

 

심지어 아이패드를 통해서 블루투스로 듣는 음악도 이전보다 훨씬 원음재현 수준이 우수함을 느꼈습니다.

결론은 무어라고 표현 할 수 없는, 형언 할 수 없는 느낌이고 저한테 제일 중요한 것은 음악을 들으면 집중할 수 있고,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며, 행복해 진다는 사실입니다.

저에게는 그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행복한 느낌이 든다는 것.”

선생님 저는 선생님을 뵈올때마다, 감탄을 합니다.

한가지 일에 집중하고 몰두해서 궁극의 소리를 만드는 일을 쉬지 않고 노력 하시고

그러기에 장인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시고, 자긍심을 가지고 계시는 것을 보면,  

존경심과 경외감이 생기고  

선생님같으신 장인을 만나게 된 것은 제 일생에 하나님이 주신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주셔서,

다시 뵐 때 까지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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