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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진공관의 사춘기 관리자
Hit: 1 2018-05-16

 

최근에 있었던 오디오와 관련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트랜지스터 오디오는 기기에 이상이 발생하면 아무 생각 없이 전무 수리실에 의뢰를 하게 되지만

진공관 오디오는 사용자에 따라 생각과 행동이 다르다.

나름 명석한 진단을 하며 질문을 하시는 예가 많이 있습니다.

저는 진공관 오디오 기기에서의 트러블로 전화 질문을 받으면 가장 먼저 진공관을 하나 하나 좌측과 우측을

서로 쌍방 교체 하여 보시는 점검을 추천을 하게 됩니다.

저의 답변에 대부분의 반문은 현제사용하는 진공관은 엄선하여 선택한 영국의 M 사 제품인데요.

또는 독일 T사 제품을 엄선 신품과 동일한 진공관입니다. 라고 반문을 하신다. 

 

저가 드리는 점검 추천에도 불구하고 사용자의 대부분은 저의 소견을 일단 접어 두시고 기기를 들고

저희 공방으로 내방하시어 수리를 의뢰 하는 예가 있는가 하면

저희 공방과의 거리가 있어 내방이 쉽지 않으신 고객분의 공통점은  같은 문제로 몇일이 지난후에 다시 전화를 하여

상황의 고충을 말씀하신다. 이야기를 하다보면 기기가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단 문제의 결함을

모르고 몇년간 들었던 것으로 생각이 흘러간다. 

 

진공관오디오의 트러블이 발생하여 저희 공방으로 달려오실 상황이 아니다 보니 별별 생각을 하시는 것을

이해합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어주는 저의 대답은 일단은 같은 대답을 합니다.

일단은 진공관을 점검 하여 보시기를 좌우 서로 대칭이 되는 진공관을 바꾸어 보시기를 추천드리게 됩니다.

저의 변함 없는 추천에 마지 못하여 진공관을 서로 바꾸어 보겠다는 볼벤 어조를 남기며 전화를  끄고

한시간여가 흐른 후에 진공관 교체의 결과를 말씀 하신다.  .......  중략 

 

진공관의 메이커를 신봉하기는 저도 또한 간혹 망각을 하고 신봉을 합니다.

저 또한 최근에 진공관 브랜드 신봉으로 한마디로 쌩~~~ 고생을 하였습니다.

연속적인 트러블이 아니라!

약 3시간 내지는 5시간의 간격으로 순간 픽~~ 하는 소리의 트러블이 있어 제품 입고후 20여일간 기기에

전기를 먹이며 점검을 하였으나 순간 찰라 원인을 규명하지 못하여 고생을 하다가 

 

장착된 진공관들중에 하나는 약 3시간에 한번 순간 찰라의 트러블이 발생하고

또다른 진공관 하나는 약 5시간에 1회 정도 찰라의 트러블을 야기하는 것으로 진단이 되었습니다. 

 

저 역시도 이렇게 진공관의 브랜드 신봉으로 고생을 하였습니다. 

 

진공 상태의 진공관이기에 야기하는 진공관의 사춘기도 있고 성춘기도 있고 노춘기도 존재하는 것이

진공관이며 신품과 동일한 진공관이라 하여도 이유 없이  

(이유 있는 절명이지만)수명을 다하는 진공관도 있습니다. 

 

이렇게 불안 요소가 있는 진공관이지만 그래도 선택할 가치가 있는 이유는 원음 그 이상의 소리를

구현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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